참석자: 다미, 수리야, 금자, 씽
2차 모니터링 진행 여부
하자 |
하지말자 |
참여한 시민들에게 답변을 하는 게 의미있다. (결과보고) 시민이 자발적으로 한 모니터링의 고유한 가치가 있다. 신문기사 데이터로 보는 게 아니라, 우리가 직접 눈으로 확인한 것이 의미가 있다. |
자원순환연대가 이미 했는데, 중복 아닐까? 수도권에 1052개 했다고 함. |
결론: 하는 것의 의미가 충분하니, 하자! |
모니터링지 수정
금자
○ 모니터링지 첫째장:
1. 유리컵이나 머그컵에 담겨나왔다면, 1회용컵에 달라고 요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.
○ 모니터링지 둘째장:
6. 다회용컵 사용 선택가능성: 다회용컵 사용여부를 물어보았나요? → 물어보거나, 매장에서 드시겠냐고 물어보았나요?
- 매장은 다회용컵을 보유하고 있나요? → 매장에서 드실 경우 다회용컵에 음료를 제공해주었나요?
추가 질문1) 1회용컵에 주었을 경우 다회용컵에 달라고 요구하기! → 주었나요?
추가 질문2) 요구했음에도 다회용컵에 주지 않았을 경우 → 그 이유를 객관식 답으로 고르게 하기 (매장은 다회용컵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등)
10~12번 삭제
14~18번 삭제
19번, 20번 질문은 → 비고 사항(기타) 적는 칸으로 통합
○ 제안
이번에 새로 조사하는 질문 추가 제안: 디저트 있을 경우(케이크, 샌드위치 등) 시키고 플라스틱 식기류(나이프, 포크, 접시) 주는지 다회용 식기류 주는지 확인하자
수리야
- 추가 질문1) 1회용 컵에 말없이 담아주었다면 그냥 '다회용컵에 주는 것 아니었나?' 혹은 '아, 다회용컵에 받는 줄 알았다.' 정도의 코멘트만 하면 어떨까요? 쓴 일회용 컵을 다시 다회용으로 바꿀 필요는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에요. (확인질문을 하고, 그 사람의 반응이나 답변을 주관식으로 적는다)
- 그래서 추가 질문 2)로 만들지 않고 위 코멘트 후 반응이나 답변을 주관식으로 기록하면 어떨까요?
모니터링 조사표
모니터링 일정
- 9/6(목) ~ 9/16 (일)
- 2차 모니터링
- 애드쥐 콜라보 영상 기획
- 9/18 (화) 오후 8:30 행아웃 미팅
-
9/18 ~ 9/21
- 결과 정리 / 보도자료 배포
- 기업과 청원 참여자들에게 메일 배포
애드쥐 콜라보
리포터가 함께 동행하면서 출연하는 방식. 현장 영상 앞뒤로 어쓰 활동, 환경부/자원순환연대 모니터링 결과 같은 거 소개.
- PM : 씽(제안) + 금자(진행)
- 모니터링 후 긍정적으로 변화한 카페 현장에서 손편지를 컵에 달아서 주고, 감동하는 장면을 애드쥐랑 같이 영상 촬영.
- 정말 바뀌었으면 Thanks! (손편지 쓰기)
바뀌지 않았다면 다시 문제제기.
예상 일정:
- 9/24 ~ 9/28
- 애드쥐 미팅
- 10월 1주
- 촬영
- 완료 및 배포
할 일
씽: 애드쥐, 그림에 이야기 하기
수리야 & 다미 : 설문지 수정하기
다미, 수리야, 씽, 올삐, 그림, 금자 : 2차 모니터링